지윤재
작품

결혼식 당일 이혼
60 회
우성 그룹 대표 최우찬의 결혼식을 위해 해외에 있던 그의 누나 최유나는 오랜만에 귀국한다. 최유나는 동생을 위해 거액의 주식과 고급 주택을 예물로 내놓았지만 최우찬의 약혼녀 송지연에게 불륜녀로 오해를 받는다. 오해는 곧 괴롭힘으로 이어지고 최유나는 끝내 유산이라는 비극을 맞이한다. 결혼식 당일,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최우찬은 분노로 치를 떨며 누나의 억울함을 반드시 풀어주겠다고 맹세한다. 한편, 진실을 알게 된 약혼녀의 가족은 뒤늦게 후회하며 용서를 구하지만 그 과정에서 그들이 감춰왔던 추악한 민낯과 악랄한 음모가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한다.STORYMATRIX PTE.LTD

내가 떠난 뒤
54 회
부모의 죽음 후, 이나겸은 어머니의 친구를 따라 서원그룹에 들어가 서원그룹을 물려받을 형제 서도현, 서이안과 함께 20년의 세월을 보낸다. 서도현과 서이안은 이나겸을 몹시 아꼈지만, 서원그룹 도우미의 딸 한유라가 나타나면서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다. 이나겸은 한유라의 교묘한 계략으로 궁지에 몰리게 되었고, 서도현, 서이안 형제도 한유라에게 속아 이나겸과 점점 멀어지게 된다. 결국 이나겸은 '빛을 잃은 달' 같은 존재가 되었고, 상처받은 이나겸은 제인그룹 후계자 차이현의 손을 잡고 서원그룹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이나겸이 떠난 후에야 서도현과 서이안은 모든 진실을 알게 되고, 후회 속에 이나겸을 되찾으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렸다. STORYMATRIX PTE.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