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nzhuo Lu
작품

계약이 사랑이라면
44 회
할머니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강진수는 진서영의 어머니와 10년 간의 동반 계약을 맺고, 진서영이 실연의 상처에서 벗어나도록 곁에서 돌본다. 10년 동안 강진수는 묵묵히 헌신했지만, 진서영의 마음속에는 첫사랑 송윤성 뿐이었다. 계약기간이 만료될 무렵, 송윤성이 귀국하고 두 사람이 다시 만나는 걸 본 강진수는 이별을 결심하며 이혼을 요구한다. 진서영은 강진수의 보살핌에 익숙해져 있었고, 그의 진심은 깨닫지 못했다. 강진수가 떠난 후, 진서영은 이혼 서류를 발견하고 그를 찾아 나서지만 결국 찾지 못했다. 어머니에게서 진실을 듣고서야 진서영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 준 사람을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강진수는 이미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STORYMATRIX PTE.LTD]

사랑은 고독한 것
60 회
5년 전 구현승은 돈으로 임한나를 사서 아내로 삼았다. 5년 후 임한나의 첫사랑이었던 강문주가 돌아오자, 구현승은 드디어 현실을 직시하고 임한나를 내려놓고 두 사람의 사랑을 이뤄주기로 결심했다. 임한나가 본인을 깨끗이 잊게 하려고 구현승은 가짜 죽음을 계획하고 출국하지만, 구현승의 사망 소식을 접한 임한나는 미친 듯이 후회하게 되는데...[STORYMATRIX PTE.LTD]

남은 생은 쓸쓸히
78 회
안유리와 최현오는 겉으로는 잉꼬부부 행세를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서로 다른 사람을 품고 있다. 현오는 자신이 후원하는 학생인 윤아린을 사랑하고, 유리가 사랑하던 남자는 이미 5년 전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두 사람의 계약 결혼이 끝나는 순간이 되어서야 현오는 뒤늦게 후회하며 유리에 대한 미련을 갖지만, 동시에 첫사랑 아린에 대한 마음도 정리하지 못한 채 갈팡질팡한다. 현오는 두 사람 사이에서 흔들리고 자신의 마음을 속이다가 끝내 쓸쓸한 결말을 맞게 된다. 반면 유리는 드디어 자기만의 행복을 찾는다. 그녀는 오랫동안 여러 신분을 위장하며 자신을 찾아다닌 연하남과 재회해 마침내 그녀의 아내이자 부잣집 사모님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STORYMATRIX PTE.LTD